루부탱 부츠를 작년부터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올해 사고야 말았어요
역시 갖고 싶었던만큼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.
여우털까지 샀는데 여우털이 너무너무 이쁜거있죠 ㅡㅜ
다른 부츠에도 달아봤어요 ㅋㅋㅋ
기본으로 사고 통만 좀 넓혀서 샀는데 바지에 신어도 너무 만족~!! 대만족입니다.
가격도 여기저기 봤지만 언니네가 괜찮아요 ㅋㅋ
그리고,편지 잘 받았어요 ㅋㅋ 언니의 정성이 느껴져서 책상서랍에 넣어놨다구요 ㅋㅋㅋ
너무 잘 신을게요. 기스날까봐 무서워요 ㅠㅠ
아껴신을께요. ^^
적립금 주세요 언니~ 또 사러올게요